귤나무의 게임생활
[로아일지] 001. 바드 스토리 진행중 (~ 루테란 서부 격전의 평야) 본문
2021년 7월 7일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다. 약속 다녀오는 길에 잠시 피시방에 들른다는 게, 로아를 키고 나서 그대로 아침 5시까지 앉은 자리를 지켰다.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업적 조금씩 깨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늘이 되어서야 집 노트북으로 게임을 돌려보았는데, 처음에는 렉없이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좋다 말았지만 그래도 매일 출석체크는 할 수 있는 게 어디냐. 데스크탑 사기 전까지는 조금씩 맛만 보거나 피시방에서 진탕 즐겨주면 되겠다.
다시 접속한 로스트아크. 루테란 서부부터 스토리를 밀기 시작했다. 업적도 하나하나 달성해가면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아마 1회차에는 스토리만 쭉 밀면서 진행할 듯하다. 오늘 자정까지 4시간 남았는데 과연 얼마나 밀 수 있을지..!

루테란 서부 이런 저런 스크린샷. 그래픽이 좋다! 음향이랑 성우 분들 목소리도 좋다.




그.. 런데 하다보니까 너무 졸려서 2시간 못 채우고 귀가하려고 한다.. ^_^; 졸다가 정신 차려보면 캐릭터가 벽에 머리 박고 털레털레 달려가고 있었다.

과연 언제 스토리를 마치고 본컨텐츠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인가..! 가능한 참아보려 했는데 너무 졸려서 안 되겠다. 일단 이대로 돌아가고 집에 도착해서 잠 깨면 다른 게임이나 해야지.
p.s. 집에 가서 다시 로아 켰다가 또 졸았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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