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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의 게임생활
한 달 전부터 지금까지 롤토체스를 총 15판 돌렸다. 오늘 돌린 4판을 제외하고 어제까지의 전적을 순서대로 순위를 써보자면, 8위-5위-4위-5위-5위-8위-5위-3위-4위-7위-7위를 기록했다. 보시다시피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어제 친구들과 오랜만에 3인큐를 돌렸고, 거기에서 연속 2번 7위를 기록하고야 말았는데... 이건 순전히 운빨이 아니라 능지가 딸려서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조금이라도 머리를 쓰는 연습을 해보자는 생각에 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야심차게 시작한 솔랭! 첫판은 용족으로 3위를 기록했다. 저번에 힝구님이 용족이랑 악의 여단을 자주 간다는 이야기를 기억해내서 용족을 택했다. 처음에 주는 3코 하수인..? 영웅..? 챔피언..? 으로 애쉬가 2개 딱! 나오기도 했고..
이제부터는 스토리 얘기보다는 그냥 감상평이 많아질 거 같다. 후.. 예습하고 200%로 즐겨준다 진짜.. 두달만 딱 기다려. 일단 추억의 행운의 편지로 시작한다. 토토이크 이곳은 소인들인 모코코가 살고있는 마을인 거 같다. 너무너무 귀여워!!!!!! 소인들은 모코코, 인간들은 코코모라고 부름. 그리고 로아에서는 뉴비를 '모코코'라고 칭한다. 닭. 무당벌레로 변한 나. 무당벌레를 탄 나. 앵무새랑 싸우는데 앵무새 습성? 행동같은 걸 잘 살려서 재밌었다. 전경이 멋있다 이 섬에서의 퀘스트는 이 토토이크라는 섬 자체를 깨워서.. 얘 몸속으로 들어가서.. 뭔가 처치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 자세한 건 모르겠음. 아 얘 안에 아크 있어서 그런가부다. 인사해! 얘가 토토이크야! 이 알들이 막 쫄래쫄래 걸어다니는데 귀엽..
2021년 7월 15일에 플레이했다. 며칠간 게임 속도에 불이 붙었다. 글 쓰고 싶은 욕심이 따라가질 못했음. 이번 일지까지만 스크린샷이 좀 자세하고 다음부터는 현저히 줄어들 예정이다. 고사양 컴퓨터를 산 뒤에 스토리를 아주 천천히 120% 집중도로 즐기고 싶기 때문...! 일단은 1회차 플레이를 빠르게 해보기로 했다. 어째썩나 이제 33렙 바드로 출발. 나무에다가 뿔에다가 크고 쳐진 귀에다가 개구리처럼 귀엽게 길쭉한 귀가 완전 내 스타일인 NPC. '푸름'이라는 종족인 듯. 말 끝마다 푸르 푸르르 푸르 거리는 것도 귀엽다. 광기군단장 쿠크세이튼이 아만의 정신을 조종해서 데런이 된 아만과 싸우게 됨. 피통은 31000 정도로 어렵거나 강력하다는 느낌은 아직도 없다! 이후에는 악마들의 침입에 대비해 다른 ..
등급전은 딱 퀘스트를 깨기 위해서만 한다. 요새 카드팩 주는 일퀘가 계속 들어와서 조금씩 해주고 있다. 나의 앙증맞은 덱들.. ㅎ_ㅎ 카드팩 현질 없이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이정도로 만족한다(...만 다음 확장팩 예구는... 하보고 싶은걸...? ) 일단 오늘 일지를 쓰기에 앞서 일단 사냥꾼으로 사제한테 1패하고 시작. 사제 왠진 모르겠지만 너무 열받아. 두 번째 판 나 사냥꾼 vs. 상대 주술사. 나의 승리. 나 명치냥꾼인데 급하게 명치만 때리길래 하수인 모아서 영능이랑 같이 통통통통 때렸다. ^_^;; 세 번째 판 나 사냥꾼 vs. 상대 악마사냥꾼. 나의 승리. 일단 필드를 잘 가져갔고, 마지막에 상대가 생명력 흡수하는 검 끼고 있는 상황에서 딱뎀으로 이겼다. 이거 하고 나니 다음 카드팩 주..
31레벨 첫캐릭 바드 출격. 배꽃나무 자생지에서 시작이다. 오늘은 노트북으로 플레이. 광대로 변신해서 이놈들 본거지에 잠입해 뭔가 알아오는 퀘스트였다. 주변에 같은 퀘스트 하는 사람들 넷이서 쫄래쫄래 퀘스트 하러 가는 모습이 웃겼다. 집 컴퓨터라서 그림자 없이 붕붕 떠다니는 느낌도 웃기다. 컴퓨터 사기 전까지는 스샷 상태가 오락가락 할 예정. (집 컴퓨터와 피시방 컴퓨터를 오가기 때문에..!) 이번엔 변신해서 숨어들어가는 퀘스트가 두 번이나 있었다. 대사제인가 교주인가로 변해서 잠입중.. 악마 소환하는 척 하러 가는중.. 소환하는 모션 따라하라고 한다. 이것도 왠지 재밌어... 그렇게 다섯의 힘을 모아서 주인님을 소환했는데 웬 흐물덩 괴물 나와서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이후에는 뭐 들키고 저 사제 녀석들..
바드를 첫캐로 스토리 밀기 만만치 않다. 아직 루테안 동부인지라 스토리 초중반정도 되는 거 같은데, 벌써부터 콤보가 질린다. 다른 캐릭들도 뭐 별반 차이야 없겠지만은 몬스터나 보스 잡는 속도가 비교적 느슨하기 때문에 플레이 3시간 정도가 되면 혼자 꾸벅꾸벅 졸고 있다. 데스크탑이 없어서 PC방에서 플레이 하는데도.. 전날 12시간을 자고 왔는데도.. 😂 어쨌거나 일단 즐긴 부분까지 스크린샷을 기록해두려고 한다. 시작부터 전쟁 스토리(영광의 벽)가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플레이했다. 나중에 채팅창에서 어떤 분이 '방금 반지의 제왕 주인공 됐다 왔음'이라는 말에 적절한 비유다 싶었다. 봉화에 불도 붙이고, NPC를 격려하고 설득하는 등 단순 전투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이런저런 액션을 하는 게 몰입도를 ..
2021년 7월 7일 로스트아크를 시작했다. 약속 다녀오는 길에 잠시 피시방에 들른다는 게, 로아를 키고 나서 그대로 아침 5시까지 앉은 자리를 지켰다.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업적 조금씩 깨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다. 오늘이 되어서야 집 노트북으로 게임을 돌려보았는데, 처음에는 렉없이 잘 굴러가다가 갑자기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좋다 말았지만 그래도 매일 출석체크는 할 수 있는 게 어디냐. 데스크탑 사기 전까지는 조금씩 맛만 보거나 피시방에서 진탕 즐겨주면 되겠다. 다시 접속한 로스트아크. 루테란 서부부터 스토리를 밀기 시작했다. 업적도 하나하나 달성해가면서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아마 1회차에는 스토리만 쭉 밀면서 진행할 듯하다. 오늘 자정까지 4시간 남았는데 과연 얼마나 밀 수 있..